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제구가 운영한 2023년 연제구 체험형 웰니스 관광콘텐츠 사업 ‘나를 마주하기, 마하위크’가 성료됐다.
‘마하위크’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매주 토‧일요일 황령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마하사에서 운영됐고, 프로그램별로 20~40명, 총 1,200여 명이 참여했다.
공통 프로그램(그룹명상, 절명상) 및 상설 프로그램(마음챙김), 주마다 다른 주제의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화 프로그램은 1주차 시각(현왕도 아트테라피, 만다라 그리기), 2주차 청각(싱잉볼 알아차림 명상, 연산모종 사운드배스), 3주차 미각(사찰푸드 테라피)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3주차 ‘사찰푸드 테라피’는 최근 웰빙과 힐링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보여주듯 첫날 접수가 마감되는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간단한 사찰음식을 만들어 보고, 사찰에서 준비한 음식도 맛보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는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외에도 부산의 대표적인 명산인 황령산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2024년에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