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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4월중 월례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2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4월중 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4월중 실시예정인 의원행동강령 및 청렴교육 안내와 2019년 행정사무감사 추진계획,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등을 공지했다. 또한, 제8회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추천대상자 결정을 위한 협의와 연구단체 추진방향 논의 및 주요현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집행부로부터 「건강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사항에 관한 보고를 받으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의정을 펼쳐나갔다.

 

광주시의회 월례회의는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한 공지사항 전달, 의원 간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집행부의 현안사항 보고 및 청취를 위해 매월 첫 번째 화요일 개최되며, 금월 월례회의는 방세환 부의장 주재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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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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