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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집사부일체, 지리산 속 험난한 사부 찾기 ‘산 넘어 산’…멤버들 산신령 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SBS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를 찾아 지리산으로 향했다.

21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었던 ‘집사부일체’에는 지리산으로 사부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사부의 자취를 따라 사부가 자주 출몰한다는(?) 마을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사부에 대해 “보기 드문 기인이다”, “행동과 언행이 범상치 않은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길래 모두가 특이하다고 하시냐”며 긴장한 반응을 보였다.

주민들에게 사부가 지리산 깊은 곳에 있다는 힌트를 얻은 멤버들은 사부를 찾아 나섰다. 제대로 포장되지 않은 도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점점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멤버들은 자신도 모르게 안전벨트를 꼭 쥐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거친 산길이 계속되자 멤버들은 “사람이 살아도 되는 곳이냐”, “혹시 산신령 아니냐”라며 불안한 마음으로 사부와의 험난한 하루를 예상했다.

한편, 어렵게 도착한 사부의 아지트는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마치 무릉도원 같은 모습에 멤버들은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다. 할리우드 같다”, “지금까지 사부님 중 스케일이 가장 크다”라며 한참을 감탄했다는 후문.

‘산속의 기인’ 사부님의 특별한 아지트는 정체는 21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었던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시승격30년’ 및 ‘제47회 보건의날’을 맞이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오산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일대 5km를 구간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치매 예방존, 치매 정보존, 치매 홍보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치매예방 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산시 치매환자는 65세이상 인구의 9.3%로 추정되고, 2020년은 1,930명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치매는 기억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평소에 예방법 실천 및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화폐와 결합한 경기도 기본소득, 불안정한 삶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와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화폐와 결합한 경기도 기본소득이 불안정한 삶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23일 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한 쟁점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기본소득 실험 사례를 통해 경기도 기본소득 정책의 주요 내용과 의의를 분석한 ‘최근 기본소득 추이와 경기도의 도전적 시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은 “누구에게나, 아무런 조건 없이, 구성원 개인에게,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을 의미한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실질적 자유를 공정하게 분배하는 것을 목표로, 각자가 좋은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1968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최초로 실시된 기본소득 실험은, 1980년대 미국 알래스카 주의 기본소득 실제 지급, 2000년대 나미비아와 인도에서의 실험을 거쳐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특히 2017년 핀란드에서의 기본소득 실험 이후에는 스페인, 스위스, 케냐, 우간다 등 선진국과 후진국을 막론하고 기본소득 실험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실시되는 기본소득 실험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