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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

상으로 받은 사업비 일부로 3명에 일자리 제공

용인시, 경기도 지방세 운영 평가서 우수상…기간제 근로자 채용 예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상으로 받은 사업비 일부로 시민 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적인 취업난을 감안해 올해 경기도의 지방세 운영 종합평가에서 지방세정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사업비 8000만원 가운데 4000만원을 일자리 마련에 쓰기로 한 것이다.

상사업비란 정부나 상급 자치단체가 우수한 성과를 낸 하위 자치단체 등에 인센티브로 주는 사업비로 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 비용 등으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시는 구직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 세정 관계자 연찬회 비용 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내달 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6개월간 채용키로 했다. 이들은 6월부터 각 구청 당 1명씩 배치돼 지방세 과세자료 조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상사업비를 시민과 고통을 분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에 쓰게 돼 더욱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로부터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나 세수분석을 통한 추계의 정확성, 신속한 구제민원 처리 등 각 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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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치매안심센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시승격30년’ 및 ‘제47회 보건의날’을 맞이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오산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일대 5km를 구간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치매 예방존, 치매 정보존, 치매 홍보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치매예방 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산시 치매환자는 65세이상 인구의 9.3%로 추정되고, 2020년은 1,930명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치매는 기억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평소에 예방법 실천 및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