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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솔리언또래상담’ 2019년사업 시작

“또래 고민은 또래가 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또래들의 상담을 활성화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오산시 솔리언또래상담’ 2019년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솔리언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도교사 34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연 데 이어, 20일 관내 중·고등학교 대표 또래상담자로 구성된 오산시 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을 잇달아 진행했다.

오산시 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는 오산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 경력이 있는 또래상담자 리더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긍정적인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오산시 솔리언또래상담은 학교현장 또래상담자들을 양성해 또래 간 상담활동 및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등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에서는 또래상담자 활동이 교내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학교 및 지도교사에 대한 지원, 또래상담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합회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한 결과, 또래상담자 청소년의 역량이 강화되고 또래상담자로부터 도움을 받은 또래 청소년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등 각 부문에서 평균 87~89점 정도의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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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치매안심센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시승격30년’ 및 ‘제47회 보건의날’을 맞이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오산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일대 5km를 구간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치매 예방존, 치매 정보존, 치매 홍보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치매예방 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산시 치매환자는 65세이상 인구의 9.3%로 추정되고, 2020년은 1,930명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치매는 기억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평소에 예방법 실천 및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