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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관람객 대상 신규 체험교구재 인기

나만의 멍냥이 만들기, 캐릭터 테라리움 만들기 등 호기심 넘치는 5종 교구 선보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만화박물관이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만화적 재미와 함께 힐링과 위로를 주는 내용의 신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멍냥이 만들기’, ‘새싹정원 만들기’, ‘캐릭터 테라리움 만들기’, ‘신비아파트 입체자석 만들기’, ‘라켓 만들기’ 등이다.


이외에도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캐릭터 텀블러 만들기, 툰토이 교구(입체캔버스, 키링, 부채 등), 거울잔상애니메이션 만들기 등 박물관 관람의 재미를 더할 다양한 체험 교구재가 준비되어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만화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교구재를 구입한 후 1층 체험마당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운영팀 이용철 팀장은 “더욱 알차고 풍성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 만화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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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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