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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고려인 모국 방문단 안양시의회 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의회(의장 김선화)가 17일 카자흐스탄 캅차가이 고려인한글학교 졸업생 및 관계자 17명을 초청해 환담을 나눴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우리나라의 발전상 견학을 위해 10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고려인들은 전주·부안·제주 등을 방문하였으며, 남은 일정동안 고국의 다양한 곳을 둘러 볼 계획이다.

 

김선화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방문을 통해 고국의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며 가슴에 담고 가시기를 바란다.”며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폭넓은 체험으로 한국문화를 많이 알아 가시기를 바라며, 귀국하신 후에도 한국의 발전상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한글학교의 시의회 방문은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카자흐스탄에는 11만 여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이들은 구한말부터 연해주 지방에 거주하다가 1937년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 정책으로 머나먼 이국에서 소수민족으로 인고의 세월을 살아왔다.



화성시, 소통전문가 김창옥에게 듣는 ‘토닥토닥 소통학개론’ 인문학 콘서트 성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화성시(시장 서철모)는2019년 제1회 행복화성 인문학콘서트로 소통전문가 김창옥에게 듣는 ‘토닥토닥 소통학개론’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16일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이번인문학 콘서트는쉽게 만나기 힘든 명사 초청하여시민들의 인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오픈 강연의 일환이다. 이날 열린 ‘토닥토닥 소통학개론’에는680여 명의화성시민이 참석하여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의 강연과 더불어 식전공연으로가수 최의성 씨의팝페라 공연을 들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닥토닥 소통학개론’은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어 전석 매진되었다. 김창욱 강사는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2019)’ 등의 저술자로TV 프로그램 ‘세바시’, ‘오늘도 배우다’ 등에 출연한재치있는 입담의소통전문가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행복화성 인문학 콘서트는 시민들의 입맛에 맞춘 양질의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명강사를 초청해 생생한 인문학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화성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6월 13일에도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