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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 진정한 힐링 약속… 출연진 반전 매력 기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새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의 수장 박덕선 CP가 첫 방송을 앞두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오는 11월 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도시인들의 로망'과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를 담아낸다.

스타들이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뤄가는 과정을 전하는 순도 100% 리얼리티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와 '연예계 절친' 주상욱-조재윤이 시골의 빈집을 수개월 동안 직접 고치고 꾸미며 셀프 안식처를 완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원생활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힐링 예능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세컨 하우스'가 박덕선 CP와의 인터뷰를 28일 공개했다. 다음은 10문 10답.

'세컨 하우스'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 누구나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한 번쯤 꿈꿔 보셨을 거 같다. 실제 도시의 많은 분들이 세컨 하우스를 꿈꾼다고 한다. '세컨 하우스'는 바로 그런 로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도시의 집 한 채 마련도 어려운 현실에서 세컨 하우스는 어찌 보면 비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 꿈을 '시골의 빈집으로 실현해보자'는 것이 저희 프로그램의 큰 틀이다. 시골의 빈집을 재생한다는 공익적인 부분도 흥미롭다.

- 우리나라 시골에 빈집이 자꾸 늘어난다는 건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이슈 중 하나다. 촬영하면서 들었던 얘기인데, 시골에 빈집이 하나 생기면 언젠가는 그 옆집도 비게 된다고 하더라.

 

그러면 결국 마을 전체가 사라지게 되는 거다. 바로 이 시골 빈집을 세컨 하우스로 활용해서 진정한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거다.

 

나아가 귀농이나 귀촌에 대한 경험도 해보고 더 거시적으로는 사라져 가는 시골 마을 공동체까지도 부활하게 되는 밑거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와는 전작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함께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 최수종 씨는 국민 사랑꾼이자 애처가의 대명사 같은 분이다. 1년 이상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두 분의 애정 가득한 일상을 시청자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던 중에 두 분이 세컨 하우스에 대한 로망이 있으시다는 얘기를 들어 제안하게 됐다. 1회 방송에서 공개되는 특별한 이유 덕분에 흔쾌히 저희 프로그램을 함께해 주셨다.

 

두 분의 바람이 '세컨 하우스'를 통해 이뤄지길 바라면서 시청자분들께서도 국민 잉꼬부부의 일상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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