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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의료관련 감염관리자 교육 실시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231개소 대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보건소에서는 의료기관 간 환자이동 및 의료관련 감염병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의료관련 감염병의 효과적인 대응강화를 위해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관련 감염관리자 교육은 1, 2차로 나누어 실시되며, 1차는 지난 12일 병원급 의료기관 16개소, 2차는 오는 11월 중 의원급 의료기관 215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예방교육 및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감염관리 교육은 김경남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서며, 사례로 보는 의료감염 관리, 주의해야할 감염병 종류 및 관리 방법, 의료관련 감염병 신고 체계, 최근 유행 감염병 관리 등을 주제로 현재 병·의원의 상황에 맞게 교육을 실시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빙성남 보건소장은 “오산시 전 의료기관의 의료관련 감염관리자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의 취약성 보안 및 업무 능력을 고취시키며, 의료관련 감염 감시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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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지원 빅데이터 공모사업 선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광주시는 13일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시민의 관심과 지방행정 수요가 많고 파급효과가 높은 분야를 표준화해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예산절감 효과를 얻고자 마련됐다. 공모에는 중앙 및 기초, 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0개 기관에서 40건에 이르는 공모 계획서가 접수됐으며 신청기관 중 참여 의지가 높은 광주시를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광주시 선정과제는 산업고용 분야의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상권 변화 분석 모델’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8천여만원이 투입된다. 공공 빅데이터 ‘상권분석’ 모델 사업은 광주시 지역상권 파악에 따른 지역발전 계획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정 최우선 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모델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문제 해법 마련에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