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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회관서 평생학습 마켓 행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오는 14일과 15일 수지구 풍덕천동 여성회관 광장에서 ‘해봄마켓’이란 이름의 평생학습 행사를 연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에선 관내 평생학습 기관 수강생들이 그간 배운 결과물을 전시·판매한다. 수강생들은 또 배움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일일강사가 되어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이 행사에 여성회관, 평생학습마을, 공방 등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부스별 체험과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양장기능사·야생화자수반 등 강좌에서 만든 인견원피스, 생활소품 등을 판매한다. 또 수묵화·수묵수채화반 수강생들이 수묵화부채를, 꽃꽂이반에선 압화용품을 준비했다.

카페브런치 · 웰빙 발효빵 · 유화반 등도 다양한 먹거리와 미술공예품을 마련한다.

관내 평생학습공방 부스에선 민화코스터, 캘리그라피, 목공예, 한지공예, 캔들, 부채, 퀼트 등을 현장에서 만들어보는 체험강의를 하고 전시품 판매도 한다.

시민들이 학습과 관련한 물품을 자유롭게 교환·판매할 수 있는 장터도 열린다. 참여를 하려면 행사 당일 판매 물품을 준비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대한 수강생들의 열정과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자리”라며 “온가족이 함께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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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지원 빅데이터 공모사업 선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광주시는 13일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시민의 관심과 지방행정 수요가 많고 파급효과가 높은 분야를 표준화해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예산절감 효과를 얻고자 마련됐다. 공모에는 중앙 및 기초, 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0개 기관에서 40건에 이르는 공모 계획서가 접수됐으며 신청기관 중 참여 의지가 높은 광주시를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광주시 선정과제는 산업고용 분야의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상권 변화 분석 모델’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8천여만원이 투입된다. 공공 빅데이터 ‘상권분석’ 모델 사업은 광주시 지역상권 파악에 따른 지역발전 계획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정 최우선 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모델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문제 해법 마련에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