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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직원 60명 대상 뮤지컬 영웅 관람 행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직원 소양교육을 위해 6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특강에 이어 뮤지컬 ‘영웅’을 단체로 관람하는 행사를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직원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올바른 역사의식 습득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격무부서 근무자나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이다.

이번 행사에서 뮤지컬 영웅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의욱은 ‘뮤지컬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직원들에게 예술을 접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항일 독립운동 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9년 처음 제작됐는데 의거 전후 안 의사의 활약상과 사상 등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냈다.

용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직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 작품을 선정해 단체로 관람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 독립을 위해 싸운 안중근 의사의 뜨거운 정신이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다”며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정의와 희망이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소양을 증진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계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체험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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