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일)

  • 구름조금동두천 28.5℃
  • 맑음강릉 30.9℃
  • 구름조금서울 30.1℃
  • 구름조금대전 30.6℃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8.9℃
  • 맑음광주 31.0℃
  • 박무부산 29.2℃
  • 맑음고창 29.0℃
  • 흐림제주 28.6℃
  • 구름많음강화 27.9℃
  • 맑음보은 30.3℃
  • 맑음금산 29.2℃
  • 맑음강진군 31.2℃
  • 구름많음경주시 31.9℃
  • 구름많음거제 30.1℃
기상청 제공

여성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 일가 독립운동기 다룬 책 발간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된 이사주당기념사업회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 출신의 여성독립운동가인 오희옥지사 일가의 3대에 걸친 독립운동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용인시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사주당기념사업회에서 박숙현씨가 오 지사 일가의 독립운동기인 ‘마지막 증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책은 오 지사의 육성 녹취록과, 가족·지인들의 증언, 자료 수집을 통해 3대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해주 오씨 일가의 독립운동기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활약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 책을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각 구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해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오희옥 지사는 용인 원삼면 출신인 오인수 의병장의 손녀로 아버지인 오광선 한국광복군 국내지구사령관과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렸던 정정산 지사의 막내 딸이다.

언니인 오희영 지사와 함께 한국광복진선 청년공작대원으로 활동했다. 형부인 신송식 지사 역시 광복군으로 활동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 급성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중앙보훈병원에서 투병중이다.

기자정보



폭염 취약지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구슬땀 흘리는 행복마을 산성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30도를 넘는 폭염 중에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일제 방문하여 전기 시설물을 수리했고, 오는 17일에는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의 수년간 적재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방 청소,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 자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필요한 자원을 지역봉사단체에 요청하여 신흥동성당 빈첸시오회 10여 명, 행복한세상만들기 4명이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성기업이 폐기물 반출, 수정구보건소의 소독·방역을 책임지며 해당 통장님의 남다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다. 한편, 치매를 앎고 계시는 이〇〇 할아버지는 자신이 수년 간 모아놓은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 허탈감과 심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설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