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9℃
  • 맑음광주 -0.8℃
  • 흐림부산 1.7℃
  • 맑음고창 -2.4℃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1.1℃
  • 구름조금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여성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 일가 독립운동기 다룬 책 발간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된 이사주당기념사업회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 출신의 여성독립운동가인 오희옥지사 일가의 3대에 걸친 독립운동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용인시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사주당기념사업회에서 박숙현씨가 오 지사 일가의 독립운동기인 ‘마지막 증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책은 오 지사의 육성 녹취록과, 가족·지인들의 증언, 자료 수집을 통해 3대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해주 오씨 일가의 독립운동기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활약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 책을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각 구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해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오희옥 지사는 용인 원삼면 출신인 오인수 의병장의 손녀로 아버지인 오광선 한국광복군 국내지구사령관과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렸던 정정산 지사의 막내 딸이다.

언니인 오희영 지사와 함께 한국광복진선 청년공작대원으로 활동했다. 형부인 신송식 지사 역시 광복군으로 활동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 급성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중앙보훈병원에서 투병중이다.

기자정보



신중년뉴스

더보기
오산문화예술회관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열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3일 오후 7시,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 이번 오페라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작품성 및 대중성 등에서 검증된 민간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문예회관에 유치하는 사업이다. 오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2019년 총 3개의 공연 중 마지막으로 ‘투란도트’ 공연을 계획했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등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푸치니 최후의 작품으로 푸치니가 “이제까지의 내 오페라들은 다 버려도 좋다”고 할 만큼 자신감을 보인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투란도트’는 중국의 공주 투란도트가 내는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타타르 국의 칼라프 왕자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 김라희, 이정원, 박혜진, 박태환 등이 출연하며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 코리아 엔젤스 어린

일자리·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