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일)

  • 맑음동두천 24.2℃
  • 구름조금강릉 26.2℃
  • 구름많음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4.2℃
  • 구름조금대구 28.1℃
  • 박무울산 28.1℃
  • 구름많음광주 25.1℃
  • 박무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7.0℃
  • 맑음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조금금산 23.1℃
  • 맑음강진군 26.5℃
  • 구름조금경주시 27.9℃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제18회 한국 강의 날 오산대회, 오산천·한신대에서 개최

도심속 생태하천·아름다운 오산천, 전국 하천지킴이들과 공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3일 제18회 한국 강의 날 오산대회 개회식이 오산천에서 펼쳐졌다.

한국 강의 날 대회는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화합과 상생의 대회로, 올해는 물관리일원화 1년, 4대강 자연성회복 원년을 기념하여 “도심속 생태하천, 아름다운 오산천”을 캐치프레이즈로 8월 15일까지 2박 3일간 오산시 한신대학교와 오산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년 한국 강의 날 오산대회는 ‘한국강의날 오산대회 지역조직위원회’ 주최,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주관, ‘환경부·경기도·오산시·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100개 시민단체 및 2천여명의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참여하여 한국생명의 강 포럼, 강·하천 살리기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첫째 날인 13일에는 한신대학교에서 전국의 강하천의 자연성회복과 수생태 연결성과 비점오염 문제 해결 방향 및 과제를 위한 ‘한국생명의 강 포럼’과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20년의 성찰과 20년의 비전을 공유하는 ‘경기도 하천포럼’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전국 60여개 팀이 참여한 6개 분야 강하천살리기 콘테스트 예선과 청소년 컨퍼런스 및 한탄강포럼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독산성, 물향기수목원, 아스달연대기 등 오산의 대표적인 문화·생태·역사 장소를 체험하는 오산시티투어를 한다.

셋째 날은 강하천 살리기 콘테스트 본선과 일본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차기 개최지 발표 및 우수사례 시상과 더불어 폐막한다.

오산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물관리일원화 1년을 맞아 4대강자연성회복, 통합물관리 비전, 생태하천 미래에 대한 이해의 폭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제18회 한국 강의 날 대회를 오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오산천이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복원 사례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등 생태하천복원의 우수사례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아름다운 오산천의 모습을 전국의 하천지킴이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자정보



폭염 취약지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구슬땀 흘리는 행복마을 산성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30도를 넘는 폭염 중에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일제 방문하여 전기 시설물을 수리했고, 오는 17일에는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의 수년간 적재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방 청소,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 자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필요한 자원을 지역봉사단체에 요청하여 신흥동성당 빈첸시오회 10여 명, 행복한세상만들기 4명이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성기업이 폐기물 반출, 수정구보건소의 소독·방역을 책임지며 해당 통장님의 남다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다. 한편, 치매를 앎고 계시는 이〇〇 할아버지는 자신이 수년 간 모아놓은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 허탈감과 심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설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