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0학년도 경기도 유·초·특수학교 교사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유치원 405명, 초등 980명, 특수 184명으로 총 1,569명 선발
◦ 23일부터‘경기도교육청 교직원 온라인채용’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1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 공고했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405명, ▲초등학교 교사 980(지역 구분 50명 포함)명, ▲특수학교 교사 184(유치원 34명, 초등 149명, 사립초등 1명)명으로 총 1,569(장애인 선발인원 109명 포함)명이다.

 

사립 특수학교에서 초등교사 1명 선발을 위탁 요청함에 따라 사립 특수학교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희망할 경우 공립과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임용후보자 전형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 검정시험으로 대체)로 구성된 1차 시험에서 선발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한다.

 

이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심층면접과 수업능력평가, 영어평가(초등만 해당)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홈페이지((http://imyong.goe.go.kr)를 통해 진행한다.

 

또, 1차 시험일은 11월 9일이며, 2차 시험은 2020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어 2020년 1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행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 031-249-0224)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