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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찌꺼기 활용한 곡물바 ‘리너지바’ 경기업사이클 공모전 대상 수상

- 미국서 각광받는 ‘푸드업사이클링’ 도입한 리너지바 ‘대상’과 상금 300만원 영예
-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9점도 수상 … 11월 27일 ‘경기업사이클데이’서 시상 예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총 73개 업사이클 공모전 2019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등을 진행, 총 10개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결과, 최고상인 ‘대상’은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리너지바(김대현)’가 수상했다.


‘리너지바’는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국내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다.


최우수작에는 ▲폐가죽을 접합해 제작한 고급노트인 ‘리펠레 노트’(이진섭) ▲13인의 경력단절여성이 단체 참여한 전통 조각보 방식의 업사이클링 핸드메이드 제품인 ‘융합 업사이클링 가방’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도교수 : 장남용) ▲폐유리병을 업사이클링한 패션단추인 ‘유리병의 꿈’ (송은숙) 등 3개 작품이 선정,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폐차 후 탈거된 전기자동차의 폐배터리로 제작한 대용량 휴대용 보조전원장치 ‘파워뱅크’(남준희) ▲폐방수원단으로 만든 업사이클 패션 의류 ‘Pasture 프로젝트’(김영민) ▲버려진 우산으로 만든 ‘반려견용 우비’(박민지) ▲폐지를 업사이클링할 수 있는 ‘퍼즐 블록 제작 키트’(오세기) ▲버려진 물놀이 용품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기능성 가방’(김성지) ▲직조 방식으로 만든 ‘업사이클 위빙 레더백’(배인정, 유현지) 등 6개 작품이 선정돼 각각 상금 100만 원 씩을 받게 됐다.

 

 

 


도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윤리적 개념, 창의성, 상업성 등을 평가한 뒤 2차 발표평가에서 혁신성, 지속가능성, 시장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 10개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개최될 예정인 ‘경기 업사이클 데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업사이클 제품들이 많이 발굴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업사이클 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아이템이 발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19’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업사이클 산업화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번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19’ 수상작 발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031-8008-4256),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031-299-79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적 일자리로 베이비부머 세대 인생2막 연다‥ 경기도, 5060이음 일자리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5060 세대를 고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용 장려금을 지원, 중장년 계층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의 ‘5060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5060이음 일자리사업’은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5060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했다.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 경기도민 200명을 선발해 도내 근로자 수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취업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도내 피해 기업을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도는 안정적 노동환경 지원을 위해 5060세대 고용 중소기업에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우선 인턴기간 3개월간 고용장려금을 전액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 후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3개월분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중장년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에 자체 및 타 기관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면접·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