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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육종기술을 이용한 국내최초 육성 노랑 산느타리 현장평가회 개최

○ 국내 최초 노랑 산느타리 우량 계통 현장평가회 개최
○ 새로운 육종기법으로 육성한 우수 품종 개발로 농가소득 향상 기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용인 버섯농가에서 느타리 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서 최초로 육성한 ‘노랑 산느타리’에 대한 농가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육성한 ‘노랑 산느타리’는 고온성인 산느타리와 일반 느타리의 종간 교배를 통해 육성되었다.

 

일반적으로 종간 교배는 자연상태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으나 원형질체 융합 기법을 도입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게 되었다.

 

원형질체 융합 기법이란 서로 다른 종을 융합하여 새로운 종을 만드는 기법을 뜻한다.

 

산느타리는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온성 버섯으로 갓이 크고, 갓 색이 갈색을 띤다.

 

일반 느타리가 대 위주를 식용한다면 산느타리는 갓을 식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더 쫄깃하여 시중에서는 ‘고기 느타리’ 라고 유통되고 있다.

 

 

 

 

기존에 유통되던 노랑느타리는 특유의 향이 식감을 떨어뜨리며, 갓 부서짐이 심해 유통에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노랑 산느타리 계통은 이런 노랑느타리의 단점을 극복했다.

 

노랑 산느타리의 식감은 ‘고기 느타리’와 같이 쫄깃하며 단 맛이 있어 불고기, 전골 요리 등에 잘 어울린다.

 

이번 우량 계통 육성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선택권이 넓어짐과 동시에 갈색과 노란색의 버섯을 패키지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유통업체와 생산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신품종을 출원하고, 도내 버섯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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