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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수원, 국제현대회화전으로 미래교육에 영감 줘

감수성 일깨우고 문화공간 공유하는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교육연수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8일부터 연수원 내 ‘아트스페이스 나눔’에서 ‘국제현대회화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수원은 기관을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연수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아트스페이스 나눔’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화전은 ‘같은 듯, 다른 듯 Not Same Less Different’을 주제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인문적 소양을 고취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회화전에는 기하학적 형태를 이용해 시각적 착각을 다룬 추상미술의 거장 ‘빅토르 바자렐리’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작가 6인의 회화, 드로잉 작품 등 20여 점이 전시된다.

다양한 기법과 개성적 표현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예술가의 창의적 사고과정을 엿볼 수 있어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연수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연수원은 2020년 1월말까지 국제현대회화전을 진행하며 이후에도 ‘아트스페이스 나눔’에서 교원, 지역 작가들의 회화, 사진,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전시계획을 기획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연수원의 모습”이며 “교육 리더의 창의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연수원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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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부부 3년만에 '파경', 이혼의 이유로 과거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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