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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원인 자동차 공회전, 이제 그만

수원시, 15일까지 주차장·터미널 등 232개소에서 ‘자동차 공회전’ 집중 단속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시 전역에서 자동차 공회전 단속을 한다.

지난달 21일 시작한 ‘자동차 공회전 단속’은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차장·차고지·터미널 등 공회전 제한구역 232개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단속 대상은 공회전 제한지역에서 주·정차중인 공회전 차량이다.

단속반이 온도센서를 탑재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공회전 차량을 촬영·단속한다. 적발된 차량은 1회 사전 경고를 하고 5분 이상 공회전을 지속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되는 자동차 공회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자동차가 멈춰있을 때는 시동을 끄고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자정보



이재명, “김장하실 때 돼지고기와 함께 하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 수축이 장기화되면서 양돈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 벗고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한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도민들에게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돼지가 요새 고생이 좀 많다”며 “특히, 우리 경기도 북부 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아무 관계도 없는 돼지고기 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 지사는 “사실 돼지고기는 돼지열병과 아무 관계없는 전혀 감염되지 않는 돼지들이 공급된다”면서 “심지어 병이 발생한 3km 이내 뿐만이 아니라 군·시 단위로 통째로 돼지를 다 없애고 있어서 오염된 돼지는 전혀 공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돼지농가들이 대한민국의 방역 활동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이럴 때 국민, 도민들께서 돼지농가도 살려주시고, 건강도 챙기고, 쌀 때 많이 먹어서 돼지 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