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8℃
  • 맑음대구 10.7℃
  • 구름조금울산 12.0℃
  • 구름조금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1℃
  • 구름많음제주 14.3℃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화성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국제 심포지엄 13일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오는 13일 오후 1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화성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화성시 보건소,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 일본, 영국 등 해외 초청 연사와 관련 분야 연구가, 정신건강 및 사회복지 실무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화성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대한민국 정신질환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날 발표자로 나서는 다나카 히데키 와세다대학교 교수와 오은혜 도요대학교 교수는 각각 ‘정신질환자 지역포괄케어의 모형’, ‘정신질환자 지역포괄케어의 선진 사례’를 주제로 일본의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통합서비스에 대한 현황과 경험을 소개한다.

또 영국 NHS의 닐 플린트가 ‘정신질환자 커뮤니티케어의 실행모형과 NHS’를 발표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국립공주병원 이종국 전 정신보건사업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머린 루이스 호주 국가정신건강위원, 김진일 화성시정신장애인가족 대표,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자 화성시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화성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해외 사례를 비롯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우리 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유기동물 입양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또 하나의 가족, 행복한 반려생활’을 주제로 ‘유기동물 입양가족 수기 공모전’을 개최, 유기동물 입양과 관련된 도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찾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는 ‘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입양문화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경기도민 중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기동물을 입양한 계기, 유기동물 입양 후 보람과 가치, 소감 등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면 된다. 참가방법은 양식에 맞춰 A4 용지 2매 분량으로 수기를 작성한 후, 반려동물 사진 3장 등을 첨부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응모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특별상 10명 등 총 18명을 선발해 시상할 방침이다. 결과발표 예정일은 오는 12월 2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책으로 만들어져 발행 및 배포될 예정이다. 이계웅 동물보호과장은 “민선7기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