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6.5℃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 교통안전시설 확충 관련 회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은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외1명, 동두천시청 교통시설팀장 외1명과 서울병원사거리 및 지행우체국 앞 삼거리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확충 관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서울병원사거리, 현재 점멸신호 운영 중으로 교통 상충이 발생해 접촉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보행자 횡단 시 보호가 불가하다는 문제점과 지행 우체국 앞 삼거리, 통행 차량 속도가 높고 배달 오토바이의 법규 위반 등 보행 녹색 신호 시에도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다는 문제점이 제기됐고 이를 개선할 방법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유광혁 의원은 직접 현장점검을 나섰다.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방안은 동두천시 도로과와 협의해 서울병원 사거리에 방지턱을 설치해 차량속도를 줄여 사고를 예방하는 방안과, 지행우체국 앞 삼거리는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법규위반 등의 관련 과태료를 부과할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회의를 거쳐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유광혁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동두천시 교통관계자들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고예방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교통안전시설 확충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 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신중년뉴스

더보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확대… 노인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 어르신 대상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노인과 기타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긴급지원 대상자였지만 올해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특히 긴급지원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소득이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갑작스러운 사고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법정 보호자 장거리 거주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까지는 1개월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한 경우 서비스가 중단됐지만 올해부터는 회복이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3개월 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 범위도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알코올의존, 우울 및 자살 등의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노인, 소득 기준 대상 포함되지 않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그 외 법정 보호자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농어촌 및 산간지대 노인, 의료기관 장기 입원 시 추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또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나 알코올 의존,

일자리·경제

더보기
“이제는 다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바이러스 공포보다 매출 급감으로 인한 공포가 더 큽니다” 지역경제인들의 말이다. 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수원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초 구성돼 가동 중인 수원시 경제T/F가 피해기업에 융자지원 확대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경제인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겼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 영동시장 2층 28청춘청년몰(마을회관)에서 지역상권 및 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여파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기현 수원델타플렉스 이사장, 수원시전통시장연합회 대표단,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대표단,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각 업계가 처한 입장과 의견을 전했다. 먼저 영동시장,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 상권 대표들은 내수가 침체된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매출이 50~70% 가량 줄어들었다고 호소했다. 또 소상공인연합회는 골목상권의 경우 이전에 비해 10분의1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