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1.5℃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함께 나누는 도서 기증식’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국중현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푸른미래관을 방문해 중고도서 259권을 나누는 기증행사를 센터에서 가졌다.

경기푸른미래관은 1990년 11월 10일 설립된 기숙시설로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개관했으며 현재 총 4개동 185개실에 대학생 370명이 생활하고 있다.

경기푸른미래관은 경기도 출신의 대학생에게 주거안정을 위한 기관으로 기능할 뿐 아니라 대학생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중현 의원은 “대학생은 경기도의 미래다 좋은 책 한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아무쪼록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어 전달한 도서가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국중현 의원은 기증식 후 시설을 견학하며 경기푸른미래관이 새로운 대학생활을 맞이하는 경기도의 대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국중현의원은 하늘복지재단 초대이사장으로 영유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복지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전달된 도서는 경기도의회도서관에서 폐기한 중고도서 중 일부이다.

경기도의회도서관에서는 2017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자료를 선별해 필요한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의회도서관은 안산시 지역아동센터와 탐나라 상상공화국에 도서를 기증했으며 추후 용인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200여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중년뉴스

더보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확대… 노인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 어르신 대상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노인과 기타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긴급지원 대상자였지만 올해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특히 긴급지원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소득이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갑작스러운 사고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법정 보호자 장거리 거주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까지는 1개월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한 경우 서비스가 중단됐지만 올해부터는 회복이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3개월 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 범위도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알코올의존, 우울 및 자살 등의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노인, 소득 기준 대상 포함되지 않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그 외 법정 보호자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농어촌 및 산간지대 노인, 의료기관 장기 입원 시 추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또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나 알코올 의존,

일자리·경제

더보기
“이제는 다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바이러스 공포보다 매출 급감으로 인한 공포가 더 큽니다” 지역경제인들의 말이다. 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수원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초 구성돼 가동 중인 수원시 경제T/F가 피해기업에 융자지원 확대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경제인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겼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 영동시장 2층 28청춘청년몰(마을회관)에서 지역상권 및 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여파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기현 수원델타플렉스 이사장, 수원시전통시장연합회 대표단,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대표단,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각 업계가 처한 입장과 의견을 전했다. 먼저 영동시장,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 상권 대표들은 내수가 침체된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매출이 50~70% 가량 줄어들었다고 호소했다. 또 소상공인연합회는 골목상권의 경우 이전에 비해 10분의1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