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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20억 매출액 달성한 네이버 ‘경기행복샵’, 올해 140개사 지원

‘경기행복샵’, 지난해 720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 성과 거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경기행복샵’이 지난해 720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고 해당 포털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내에 개설해 운영 중인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등 총 910여개 기업들이 입점했고 지난해에만 416만여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등 홍보·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2014년 개설 당시 2억5,000만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724억으로 280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는 지난 2018년도 총 매출액 510억 보다 42% 가량 더 늘어난 규모이기도 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총 5억5천만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110개사, 장애인기업 30개사 등 총 140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장애인 기업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해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경기행복샵 입점으로 수수료 할인혜택과 함께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검색 광고비 등을 업체 1곳 당 3백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파워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SNS 온라인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로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이소춘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장애인기업 대상 시범사업으로 경기행복샵 입점을 지원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에도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판촉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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