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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시장 누빌 ‘히트 중소기업’ 키운다

1:1컨설팅부터 수출바우처까지
'2020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 지원사업' 3월 4일까지 접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전담수출 지원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유망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경기도와 코트라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0개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특히 혁신 기술·제품 보유 기업,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국가 진출계획 보유 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기업의 경우 선정 시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코트라의 전담 무역 전문가를 배정, 기업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통관에 이르기까지 수출 단계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사용할 수 있는 2,357만원 상당의 ‘수출바우처’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로 해외 시장조사, 통번역, 특허·지재권 취득, 서류 작성 대행, 홍보·마케팅, 브랜드 개발, 해외영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디자인 개발 등 1,000여개 수행기관에서 지원하는 5,0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한 후 소요 비용을 정산하는 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관련 필수서류를 구비해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지난해 참여기업 50개사 중 34%가 수출액 증가를, 24%가 신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뒀다”며 “2022년까지 총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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