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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화성사업소, ‘수원화성 수목관리 지침’ 발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화성사업소가 '수원화성 수목관리 지침' 책자를 발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 주변 수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발간됐으며 2019년 7월 1일부터 2020년 2월 20일까지 제작기간이 소요됐다.

책자 발간으로 수원화성 수목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지침이 없어서 발생했던 문제점 개선과 수목관리전문가 등의 조언을 받아 더욱 전문적인 관리 지침을 제작, 이를 기준으로 맞춤형 수목 관리를 추진하게 된다.

수원화성 수목 보전·관리를 위한 기본방향 수목 관리 유형 식생 원형 추정 수목 보전·관리 계획 수립 수목관리 지침 등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목 보전·관리를 위한 기본방향: 수목보전·관리 계획의 수립 체계, 수목 관리 유형: 수목 관리 유형별 구분 기준, 구역별 수목 관리 유형·관리 방안, 식생 원형 추정: 문헌을 통한 식생 추정, 고지도를 통한 식생 위치 추정, 수목 보전·관리 계획 수립: 수원화성 공원녹지 비전 7대 전략, 수목관리 지침: 수원화성 내 식재 가능한 수종 지침, 성벽 위해 관리 수목 지침, 숲 가꾸기 지침, 노거수 및 관목 관리 지침 등이다.

수원시화성사업소 관계자는 3월부터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수원화성 주변 수목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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