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 27일 11~오후 2시 시청 하늘광장서…코로나19 피해농가 지원

친환경 농산물 파는 드라이브 스루 마켓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하늘광장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농산물을 출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지난 19일 시청과 시교육지원청, 농협 직원을 대상으로 1천만원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을 벌인 데 이어 시민들에게도 판매하는 것이다.

시와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얼갈이 배추 · 시금치 · 오이 등 6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이 든 꾸러미 500개와 수국 200본, 딸기 1kg짜리 150팩을 판매한다.

시민 누구나 개수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는데 친환경 꾸러미를 구매하면 2천원 상당의 샐러드 채소를 무료로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농가를 돕는 것은 물론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도 신선한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수원시연화장, 5월부터 1년간 시설개선공사.. 기간 중 영업장 폐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오는 5월부터 수원시연화장에 대한 시설개선공사를 진행하고 공사 기간 영업장을 폐쇄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총 355억 원의 예산을 들어 노후시설개선 사업을 진행, 2021년 10월께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공사에 따르면 우선 수원시연화장은 오는 5월1일부터 2021년 9월까지 시설개선 공사를 한다. 노후시설에 대한 리모델링과 봉안시설 신축 등을 통해 선진적인 토탈 장례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장례식장은 증축과 지하주차장 연결 공사가 진행되며, 이 기간 장례식장 내 빈소, 염습실, 식당 등이 전면 폐쇄된다. 승화원은 7월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된다. 일일 화장 회차가 기존 10회에서 7회로 축소 운영되며, 분향실은 폐쇄된다. 유족의 안전을 위해 공사는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승화원 내 봉안함 판매소는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다. 유족 편의를 위해 장례식장 내 매점은 단축 운영(오후 3시까지)되고, 식당 대신 푸드트럭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추모의 집은 정상 운영된다. 이부영 사장은 “시설개선공사로 인해 장례식장 등 시설물의 사용이 제한돼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신속한 공사추진으로 더욱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