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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코로나 19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진로활동 공유로 소속감 제공 및 공동체의식 함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슬기로운 꿈드림 생활’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슬기로운 꿈드림 생활’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휴관함에 따라 대면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현재의 진로탐색 및 활동 상황을 개인 SNS에 영상 또는 사진으로 올리면,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게시물에 대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프로그램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좋아요’가 많은 게시물 순위에 따라 매주 10명을 선정해 센터 방문 시 제공하는 교통카드에 3만원을 충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경기도꿈드림’을 게시물에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준 후, 소속된 시군 꿈드림센터도 해시태그로 달아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코로나 19로 센터에 갈 수 없어 생활이 나태해져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참여하며 목표를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센터에 못가도 어딘가에 소속돼 있어 좋았다”, “혼자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외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 소식을 SNS로 접할 수 있어 힘이 될 것 같다”, “하루 종일 지루했던 일상이 조금은 활기가 생겼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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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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