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백군기 시장, 용인고 등교생 격려·방역상황 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0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처음으로 등교한 학생들은 출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 착용을 한 후에 교실로 입실했다.

백 시장은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확인한 후 급식실과 교실 등의 방역 상태를 확인하고 학교 방역물품 비축 상황을 살폈다.

이후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방역지원과 관련된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단 한명의 학생도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학생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총정리] '살인의 추억' 이춘재 연쇄살인 범행으로 34년만에 수사 종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자 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1년 만에 공식 마무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57)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 수원,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총 14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4건의 살인사건 중 그의 DNA가 검출된 사건은 총 5건이지만, 이춘재는 14건의 살인사건 모두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찰은 조사 결과 이춘재가 뚜렷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수사 초기에는 이춘재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언론과 타인에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내성적이었던 이춘재가 군 제대 이후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을 느껴 연속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춘재는 작년 재수사가 시작된 후, 최초 접견시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지만 4차 접견 이후부터는 14건의 살인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