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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천 행복주택 내 사회적경제 시설 입주자 모집

사회적경제조직 자립기반 조성 및 활성화 기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 및 육성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9일 LH와의 협약을 체결해 의왕고천 행복주택 내에 사회적 경제조직을 위한 활용공간을 20년간 무상지원 받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된 공간은 사회적경제조직의 기반 조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앞으로 3개의 사회적경제조직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게는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되며 사용기간 종료 후에는 최초 입주시 자격이 유지되고 있으면 2년 단위로 동일조건에 계약 갱신을 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1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기정 기업지원과장은 “새롭게 마련된 시설공간이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활성화와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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