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 사회복지사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사회복지사로 제2의 인생 출발, 중장년 직무특화교육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사회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소지했으나 경력단절, 실무능력 부족 등으로 사회복지사로 취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되는 과정으로 올해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마인드교육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내용을 지난해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내용은 노인복지시설의 유형과 취·창업의 이해, 사회복지행정 일반, 사회복지통합전산망 관리, 현장실습 등의 직무교육과 취업마인드, 이력서 및 면접전략 등의 취업준비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예정인원은 10명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사회복지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희망자는 오는 6월 5일까지 의왕시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실무능력 향상은 물론 취업연계까지 고려한 특화교육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세대의 재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생들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일자리소개, 입사지원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적극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총정리] '살인의 추억' 이춘재 연쇄살인 범행으로 34년만에 수사 종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자 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1년 만에 공식 마무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57)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 수원,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총 14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4건의 살인사건 중 그의 DNA가 검출된 사건은 총 5건이지만, 이춘재는 14건의 살인사건 모두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찰은 조사 결과 이춘재가 뚜렷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수사 초기에는 이춘재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언론과 타인에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내성적이었던 이춘재가 군 제대 이후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을 느껴 연속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춘재는 작년 재수사가 시작된 후, 최초 접견시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지만 4차 접견 이후부터는 14건의 살인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