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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추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여름도 지난해 못지않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해 상황총괄, 비상대책 2개반 8개부서로 구성된 폭염대책 T/F팀을 운영해 발 빠른 대응으로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횡단보도 및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그늘막 142개소를 운영 중이며 추가 설치중인 150개소는 5월말까지 완료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은 점검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임시휴관 중이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NS, 재해문자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부채, 쿨스카프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폭염대비 안전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부서와 함께 폭염재난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는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에는 농사일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 등을 취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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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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