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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덕면, 게릴라가드닝 조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에 아름답게 정원을 만들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현덕면은 지난 21일 인광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클린존 주변 및 화양리 현덕면우체국 인근 도로변 공터 등에서 메리골드 꽃을 식재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작은정원’을 만들며 지저분한곳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이날 정원 조성에는 현덕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 이장협의회 등 유관단체들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누구도 돌보지 않는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클린존 및 도로변 공터’에 작은정원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함께 참석한 경기도의회 김영해 도의원은 “이번 메리골드 꽃을 식재하며 상습적인 무단투기 취약지 및 도로변 공터 주변에 꽃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화단을 만들어, 무단투기 근절 및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 해 뿌듯하다”고 말하며 함께한 현덕면 유관단체 회원들 및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공터에 꽃과 식물을 식재하며 주민과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 등을 조성하며 환경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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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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