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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육, 통합과 연대의 힘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

안혜영 부의장, 제12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축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28일 경기도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2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2014년 이원화되었던 경기보육이 오늘 이임하시는 김경숙·김옥향 회장님을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교사의 남다른 사명감과 결단을 통해 2019년 3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하나로 통합하는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최효숙 연합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군 지회를 중심으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와 생활속 거리두기로 인해 보육현장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것을 잘 안다”며 “경기도의회는 어린이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경기도 보육인들이 사명감을 갖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2018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시작한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주최하는 명실상부한 민의수렴의 창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는 31개 시·군 현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지역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도민의 민의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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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살인의 추억' 이춘재 연쇄살인 범행으로 34년만에 수사 종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자 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1년 만에 공식 마무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57)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 수원,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총 14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4건의 살인사건 중 그의 DNA가 검출된 사건은 총 5건이지만, 이춘재는 14건의 살인사건 모두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찰은 조사 결과 이춘재가 뚜렷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수사 초기에는 이춘재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언론과 타인에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내성적이었던 이춘재가 군 제대 이후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을 느껴 연속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춘재는 작년 재수사가 시작된 후, 최초 접견시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지만 4차 접견 이후부터는 14건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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