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4차 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8기 의왕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2020년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상돈 시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해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와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는 2020년 모니터링 및 중간평가에서 도출된 개선점을 반영하고 모니터링 및 평가체계를 세분화하고 다양화하는 등 5개 추진전략, 64개 세부사업에 대해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금처럼 민·관의 협력과 각 분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현재의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