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활용 브런치 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주)에서는 오는 3월 19일까지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런치 창업 교육은 브런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안성시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케이터링 및 테이블 스타일링, 인허가 절차 등의 기초 이론 교육과 메뉴개발을 중심으로 한 실습교육으로 과정을 구성하여 농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했다.


교육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예비 브런치 창업자 위주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일부 교육은 온라인으로 대체될 수 있으나, 실습 위주인 교육 특성상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한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