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만2동, 무단투기 NO! 분리수거 YES! 단체원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5일 쓰레기 분리배출에 취약한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집중 점검하는 「단체원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실시하였다.


수원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종량제봉투의 재활용품 혼합이 5%이상이거나 비닐류가 다량으로 포함된 경우 생활폐기물 반입정지 처분이 내려지는 생활폐기물 표본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우만2동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원들은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 및 정비하고 자원회수시설 생활쓰레기 샘플링 기간을 지역주민에 집중 홍보하였다.


양영석 우만2동장은 “22일부터 쓰레기 샘플링이 시작되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하는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이 정지된다. 우리 동에서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분리배출에 대한 지도 점검 및 홍보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