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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

올해 열 번째 일뜰날, 일자리도 뜨고 희망도 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에 여성 구직자 400여 명이 모이며 뜨거운 구직열기를 보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10번째 ‘일뜰날’ 박람회를 5일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개 도내 기업이 참여했으며 31개 기업에 대한 채용대행서비스가 진행됐고 11개 기업이 사회복지사, 코딩강사, CS상담원 등 45명의 구인수요에 대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5명의 구직자가 현장 채용되었으며 46명이 1차 전형을 통과해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직업체험관에는 ‘무빙플래너’, ‘다과케이터링’ 등 이색 직업 체험이 마련됐으며 직업적성탐색,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뜰날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참여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뜰날’은 경기북부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위한 여성취업박람회로 2008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200여 명의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일뜰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2팀(031-270-9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다채로운 교육과정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시는 시민이 중심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 간 소통 촉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특성화캠퍼스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오산백년큐브란 “배움-나눔-공유”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지역 거점 학습공간으로 동별 다양한 교육수요를 시 전체적으로 반영해 6개 분야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전문 캠퍼스를 의미한다. 특성화캠퍼스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 오산시 소통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한 오산시민 38명이 문화예술, 공동체, 환경, 생활설계, 외국어, 인문사회분야 등 총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이다.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필요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수강하고, 평가하는 오산시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6일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오픈특강 : 선물 같은 오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의 개강을 완료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나의 작은 변화가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지속가

안양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신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가속도가 붙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 3백업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전국에선 처음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성하는 창업펀드 규모로는 최고액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 사업에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지난 1992년 도입된 제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을 검토한다. 3백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는 국비 180억 원, 시비 45억 원, 기타 투자자금 75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 180억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투자조합에 출자해 조달하고, 일부는 시가 3년간 연차적으로 15억 원씩 출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4월 제1회 추경에 15억 원을 확보해 5월 중 투자조합을 제안공모로 선정하고 7월까지 청년창업펀드 3백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펀드는 총 8년간 운영되며, 회수된 자금은 다시 재투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청년이 든든한 자금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