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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화친절도 클리닉 교육' 시행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수원시는 3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전화친절도’평가 하위 20개 부서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클리닉 교육’을 했다.

‘내 안의 힐링 코드를 깨워라’을 주제로 김춘애(3일)·최지혜(6일) 한국서비스교육원 강사가 강연했다.

교육은 ▲전화민원의 특성 ▲전화응대의 친절요소 ▲경청을 통한 교감 방법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감정 조절법 등을 실제 민원 상담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전화민원 응대에 있어 부족했던 부분을 배워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오늘 배운 응대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9~11월 5급 이하 시 공직자 2701명을 대상으로 전화 응대 친절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종합평점 92.9점을 기록해 수원시 공무원들의 전화 응대 친절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수원시가 전문조사연구기관 (재)에이치아이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진행됐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시승격30년’ 및 ‘제47회 보건의날’을 맞이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오산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일대 5km를 구간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치매 예방존, 치매 정보존, 치매 홍보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치매예방 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산시 치매환자는 65세이상 인구의 9.3%로 추정되고, 2020년은 1,930명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치매는 기억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평소에 예방법 실천 및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