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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ㆍ도교육청

학생 수 변화에 따른 미래 교육환경 대응 방안 모색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8 학생 수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오는 10일과 11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80여 명이 참가하여 경기도의 학생 수 변화에 따른 교육환경 재구조화 필요성을 이해하고, 학생 수 증감에 따른 지역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육다운 교육을 위한 경기교육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신설 적정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이어, 직무관련 협의와 지역 현안토의 및 추진사례 등을 공유한다.

협의시간에는 경기도형 적정규모학교육성 방향,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중앙투자심사 절차, 지역사회의 교육 및 복합시설 조성,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 지원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 계획 및 절차 등에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ㆍ파주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 및 행ㆍ재정적 지원 방안, 안성의 1교 2캠퍼스 활용 추진 현안(학생자치배움터 조성 및 지자체 협력 과정)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현안에 대한 토의를 실시하여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오형균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미래 학생 수 변화에 따른 경기도형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통해, 최적화된 미래학교의 교육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시승격30년’ 및 ‘제47회 보건의날’을 맞이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오산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일대 5km를 구간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치매 예방존, 치매 정보존, 치매 홍보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치매예방 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산시 치매환자는 65세이상 인구의 9.3%로 추정되고, 2020년은 1,930명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치매는 기억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평소에 예방법 실천 및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