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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의회 가평상담소, 장기미집행 구역 해제 민원 해결 앞장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지난 4일 지역 주민과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과 관련하여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도시계획은 인간의 주거와 활동기능을 능률적이고도 효과적으로 공간에 배치하여 발전과 변천을 꾀하는 것이나 예산 등의 이유로 계획시설이 장기적으로 미 집행됨으로써 실질적으로 주민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날 방문한 주민은 주변의 토지는 도시계획시설이 해제되었으나 본인의 토지만 해제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상담을 통해 민원인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후 집행이 되지 않고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장기간 묶여 재산권을 행사치 못한 토지주들이 큰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며 조속한 사업 계획을 추진하거나, 추진 계획이 없다면 도시계획 장기미집행 구역 지정을 해제하여 재산권 행사 제한에 따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김경호 의원은 도시계획시설로 장기미집행 되어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가평군이 이를 매입하거나 해제를 요구하는 등 주민의 불만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시승격30년’ 및 ‘제47회 보건의날’을 맞이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오산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일대 5km를 구간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치매 예방존, 치매 정보존, 치매 홍보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치매예방 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산시 치매환자는 65세이상 인구의 9.3%로 추정되고, 2020년은 1,930명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치매는 기억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평소에 예방법 실천 및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