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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우주

경기외교연구포럼,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연구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 정희시, 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0일,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경기외교연구포럼 정희시 회장(더불어민주당, 군포2), 배수문(더불어민주당, 과천), 성수석(더불어민주당, 이천1), 송치용(정의당, 비례) 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박형규 입법정책담당관, 연구수행기관인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의 박완기 소장, 김창진 교수, 송원찬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결과를 보고 받고,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김창진 교수의 보고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참석 의원들은 ▲지자체 차원에서의 국제교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논의 필요, ▲지도를 활용한 입체적인 원고 집필, ▲문화,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가 국제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방안,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FGI 실시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외교연구포럼의 정희시 회장(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지방자치단체 간의 국제교류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적인 생존전략의 일부로서 인식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향후 국제교류를 통해서 협력과 경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단초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이 내실 있는 열매를 맺어 경기도의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종보고회 때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월 중 최종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다채로운 교육과정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시는 시민이 중심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 간 소통 촉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특성화캠퍼스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오산백년큐브란 “배움-나눔-공유”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지역 거점 학습공간으로 동별 다양한 교육수요를 시 전체적으로 반영해 6개 분야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전문 캠퍼스를 의미한다. 특성화캠퍼스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 오산시 소통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한 오산시민 38명이 문화예술, 공동체, 환경, 생활설계, 외국어, 인문사회분야 등 총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이다.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필요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수강하고, 평가하는 오산시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6일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오픈특강 : 선물 같은 오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의 개강을 완료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나의 작은 변화가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지속가

안양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신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가속도가 붙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 3백업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전국에선 처음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성하는 창업펀드 규모로는 최고액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 사업에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지난 1992년 도입된 제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을 검토한다. 3백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는 국비 180억 원, 시비 45억 원, 기타 투자자금 75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 180억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투자조합에 출자해 조달하고, 일부는 시가 3년간 연차적으로 15억 원씩 출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4월 제1회 추경에 15억 원을 확보해 5월 중 투자조합을 제안공모로 선정하고 7월까지 청년창업펀드 3백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펀드는 총 8년간 운영되며, 회수된 자금은 다시 재투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청년이 든든한 자금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