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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전통시장 불시출동 훈련 현장 점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더민주, 의왕1)은 10일(목) 오후 2시부터 의왕시 일대에서 열린 ‘불시출동훈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에 참여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 날 훈련에는 의왕소방서 소방관 40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동원되었다.

 ‘전통시장 불시출동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은 의왕시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출동지령에 따른 현장출동과 전통시장 내 소방통로를 확보하는 등 현장대응훈련과 병행하여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공무원과 부곡시장 상인회 회원 등 40여 명이 의왕역 삼거리에서 부곡 내과의원까지 이동하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계도, △소화기 사용법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물 배포 등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범시민 캠페인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근철 위원장은 “평상시 출동훈련과 초기 진화 훈련을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실제 사고에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통로가 좁고 상점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주변을 살피고, 긴급 출동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길을 터주는 운전습관을 가지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동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프리랜서, 10명 중 3명은 임금 제때 못받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경제여건과 노동 가치관이 바뀌면서 프리랜서와 같이 고용주 없는 고용 형태인 비 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4일 긱(Gig) 이코노미의 등장과 자동화의 진전으로 비 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는 산업 생태계와 경기도 프리랜서 노동 실태를 분석해 시사점을 제안한 ‘고용주 없는 고용 시대, 안전망이 필요하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8년 8월 기준,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661만 4천 명으로 전체 임금노동자 2천만 명의 33%에 해당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중에서도 파견, 용역, 특수형태노동자와 같은 비 전형(非典型) 노동자는 207만 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랜서는 특수형태노동자 또는 1인 자영업자로서 대표적인 비 전형 노동자이다. 2018년 기준 15~39세에 해당하는 경기도 프리랜서는 약 19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비공식적 프리랜서를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