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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 8061명 일자리 마련 “용돈 벌이 하세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189억 원을 투입해 노인 8061명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4761명 참여 규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과 3300명 참여 규모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시행을 통해서다.

각각 142억 원(국비 63억 원, 도비 10억 원 포함), 47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하며, 사업별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시행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은 공익활동 전국형·지역형, 사회서비스형, 민간분야 시장형·인력파견형, 성남시 고유사업 등 6개 유형의 사업이 연중 또는 9~10개월 단위로 진행된다.

공익활동 전국형(참여 인원 737명)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사업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경증 치매노인, 독거노인의 말벗, 생활 상태와 안부 확인 등의 일을 한다.

지역형(2408명)은 학교 안전 지킴이, 동네 사랑 환경감시단, 우리 동네 선생님 등의 활동을 한다.

이들 공익활동 분야는 한 달에 30시간 일하고,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민간분야 시장형(757명)은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등으로, 인력파견형(600명)은 경비, 미화 등 기업체 인력 파견 근무를 한다.

월 24만 원 기본급에 본인 성과에 따라 수익금을 더 받을 수 있다.

만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형(209명)은 다목적복지회관 등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한다.

한 달에 66시간 이내 근무하고, 최대 59만 4천원의 급여를 받는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고유사업은 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양성사업(50명)이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수료 후에 월 40시간 일하고 40만 원을 받는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 중이며, 만 60세 이상 컴퓨터 사용 가능자가 참여한다.

각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성남시민은 오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니어클럽 등 12곳 사업 수행기관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앞서 모집한 연중 사업 참여자와 시 고유사업 참여자 515명 외에 2차 모집 절차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은 오는 2월 11일~15일 모집하는 소일거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실버 금연지킴이, 환경정비, 복지도우미 등의 소일거리를 하며 한 달에 12만~30만 원의 용돈 벌이를 할 수 있다.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다채로운 교육과정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시는 시민이 중심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 간 소통 촉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특성화캠퍼스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오산백년큐브란 “배움-나눔-공유”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지역 거점 학습공간으로 동별 다양한 교육수요를 시 전체적으로 반영해 6개 분야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전문 캠퍼스를 의미한다. 특성화캠퍼스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 오산시 소통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한 오산시민 38명이 문화예술, 공동체, 환경, 생활설계, 외국어, 인문사회분야 등 총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이다.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필요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수강하고, 평가하는 오산시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6일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오픈특강 : 선물 같은 오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의 개강을 완료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나의 작은 변화가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지속가

안양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신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가속도가 붙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 3백업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전국에선 처음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성하는 창업펀드 규모로는 최고액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 사업에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지난 1992년 도입된 제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을 검토한다. 3백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는 국비 180억 원, 시비 45억 원, 기타 투자자금 75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 180억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투자조합에 출자해 조달하고, 일부는 시가 3년간 연차적으로 15억 원씩 출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4월 제1회 추경에 15억 원을 확보해 5월 중 투자조합을 제안공모로 선정하고 7월까지 청년창업펀드 3백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펀드는 총 8년간 운영되며, 회수된 자금은 다시 재투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청년이 든든한 자금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