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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ㆍ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2019년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위원’ 공개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4일부터 31일까지‘2019년도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경기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구다.

2019년도 협의회는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 개선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선발된 위원은 각 개별 분과위원회에서 경기교육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민을 비롯해 학교, 연구소, 학회, 협회, 관련 기관, 비영리민간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며, 이 가운데 5개 분과위원회 활동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거나 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가 이력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위원위촉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모집에 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의회 위원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27일 이전에 전화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금재 대외협력담당관은“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주체와 소통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경기도민의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프리랜서, 10명 중 3명은 임금 제때 못받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경제여건과 노동 가치관이 바뀌면서 프리랜서와 같이 고용주 없는 고용 형태인 비 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4일 긱(Gig) 이코노미의 등장과 자동화의 진전으로 비 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는 산업 생태계와 경기도 프리랜서 노동 실태를 분석해 시사점을 제안한 ‘고용주 없는 고용 시대, 안전망이 필요하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8년 8월 기준,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661만 4천 명으로 전체 임금노동자 2천만 명의 33%에 해당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중에서도 파견, 용역, 특수형태노동자와 같은 비 전형(非典型) 노동자는 207만 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랜서는 특수형태노동자 또는 1인 자영업자로서 대표적인 비 전형 노동자이다. 2018년 기준 15~39세에 해당하는 경기도 프리랜서는 약 19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비공식적 프리랜서를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