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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성수석 의원 5분 발언 -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시 유치 촉구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더불어민주당·이천1) 의원은 2월 12일(화)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현안사항에 대해 발언하며, 경기도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성수석 의원은 "자연보전권역 지역에서는 기업이 공장부지를 늘려 투자를 하려고 해도 최대 6만 제곱미터에서 단 1제곱미터도 늘릴 수가 없고, 3만 제곱미터를 넘어가면 까다로운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며, 공장의 제조시설은 부지가 남아돌아도 공업지역에서 조차 1천 내지 3천 제곱미터 규모밖에 짓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과도하고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지적했다.

또한,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 문제만 보더라도, 현행 법령이 그것을 가로막고 있는 만큼 지금의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는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로서 국가와 기업, 지역의 경쟁력을 모두 약화시켜 일자리 위기로 이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본, 영국 등 선진국도 폐기한 낡은 수도권 규제에 대해시간이 걸린다면 우선은 시행령을 개정하여 팔당 특대지역이 아닌 곳만이라도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하거나 자연보전권역 시?군마다 일부 지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바꿔서라도 기업이 일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언급하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과도한 피해를 보는 자연보전권역 규제가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다채로운 교육과정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시는 시민이 중심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 간 소통 촉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특성화캠퍼스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오산백년큐브란 “배움-나눔-공유”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지역 거점 학습공간으로 동별 다양한 교육수요를 시 전체적으로 반영해 6개 분야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전문 캠퍼스를 의미한다. 특성화캠퍼스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 오산시 소통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한 오산시민 38명이 문화예술, 공동체, 환경, 생활설계, 외국어, 인문사회분야 등 총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이다.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필요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수강하고, 평가하는 오산시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6일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오픈특강 : 선물 같은 오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의 개강을 완료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나의 작은 변화가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지속가

안양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신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가속도가 붙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 3백업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전국에선 처음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성하는 창업펀드 규모로는 최고액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 사업에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지난 1992년 도입된 제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을 검토한다. 3백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는 국비 180억 원, 시비 45억 원, 기타 투자자금 75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 180억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투자조합에 출자해 조달하고, 일부는 시가 3년간 연차적으로 15억 원씩 출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4월 제1회 추경에 15억 원을 확보해 5월 중 투자조합을 제안공모로 선정하고 7월까지 청년창업펀드 3백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펀드는 총 8년간 운영되며, 회수된 자금은 다시 재투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청년이 든든한 자금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