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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이해 군․경에 위문품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항공사령부를 방문하여 설 명절에도 통합방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방위는 물론 국가방위와 치안에 힘쓰고 있는 제7기동군단, 특수전사령부, 제3901부대 등 관내 13개 군부대와 경찰서에 총금액 금11,870,000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군부대 및 경찰서를 방문하여 얼굴을 보며 덕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군장병 및 의무경찰의 노고를 격려해왔으며, 을지태극연습, 통합방위협의회 등 지역방위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군장병 및 경찰관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천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이천시 통합방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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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뒤통수 친 통역사 불법도박으로 라커룸에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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