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도시공사,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지역아동 대상 사회공헌활동’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2월 1일(토) 우정읍에 위치한 밀알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초청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가 보유한 인적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수영체험으로 진행하여 평소 물놀이 시설 이용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기초 안전교육, 수영 기초영법(자유형)교육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유승민 팀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수영체험으로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 내년에도 수영체험과 수상안전 교육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