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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판매순위] 1월 5주 - 세븐틴, 보헤미안 랩소디, 엑소, 여자친구, 준호, 남자친구 OST, 위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1월 4주에 이어 1월 마지막 주에도 세븐틴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이 1위를 차지했다.

2장의 LP로 발매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2위에 올랐으며, CD 앨범 역시 8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O의 네 번째 공연 [EXO PLANET #4 -The EℓyXiOn[dot]을 담은 화보집과 라이브 앨범이 3위, 2PM 준호의 두 번째 베스트 앨범 [TWO]가 5위에 올랐다.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6위, JBJ 노태현의 첫 미니 앨범 [biRTHday]가 9위로 발매와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1월 21일~1월 27일)

1. 세븐틴 (Seventeen) - 미니앨범 6집 : You Made My Dawn
2.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음악 (Queen - Bohemian Rhapsody OST Vinyl)
3. 엑소 (EXO) - EXO PLANET #4 -The EℓyXiOn[dot]-공연 화보집 & 라이브 앨범
4. 여자친구 (G-Friend) 2집 - Time for us
5. 준호 (2PM) - TWO
6. 남자친구 (tvN 수목드라마) OST
7. 위너 (Winner) - Winner’s 2019 Welcoming Collection
8.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음악 (Queen - Bohemian Rhapsody OST)
9. 노태현 - 미니앨범 1집 : biRTHday
10. 려욱 (Ryeo Wook) - 미니앨범 2집 : 너에게 취해 [1,000장 넘버링 한정판 LP]

◇1월 5주 음반 발매 소식… “민서 미니 1집 [The Diary of Youth], 1월 29일 발매”

젝스키스의 2018년 콘서트 영상을 담은 [지금·여기·다시] DVD가 1월 30일 발매되며, 동방신기의 화보집 [LIFE IS A JOURNEY]가 1월 3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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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뒤통수 친 통역사 불법도박으로 라커룸에서 오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부부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과 관련,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한 일본 월간지는 "오타니가 통역사의 도박 사실을 안 뒤 라커룸에서 격렬하게 동요했다"며 "절친의 문제로 상상 이상의 사태에 말려든 것에 매우 상처입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남편의 한국시리즈에 동행하며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내 다나카 마미코(28) 역시 충격을 받아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미국 진출기간 동안 그의 통역, 보디가드, 매니저, 캐치볼 상대, 운전수, 트레이닝 서포터, 카메라맨, 심판 심리분석가, 멘탈 서포터, 친구 등 다양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미즈하라의 부인 역시 오타니와 결혼한 다나카의 미국생활 적응을 지원할 정도로 절친부부였기에 미즈하라 사건이 터진 뒤 다나카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그녀는 "누구보다 힘든건 남편"이라며 오타니의 괴로움과 불안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생각했다며 "이번 시즌 MLB 전 경기를 관전해 곁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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