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교실 밖, 행복한 배움터로 초대합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이진규)은 어린이들의 학습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체험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19년 도서관 현장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대상의 수준을 고려한 학생 주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학습관 재능기부 동아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동화구연, 독도상설 전시관 관람, 어린이실 견학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되며, 신청 기간 내 접수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실 방문, 팩스, 이메일, 전자문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양식)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홈페이지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도서관 현장체험학습 프로 그램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아울러 독도 전시관 관람을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