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울산 중구가 14일 오후 1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 및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의 내실을 다지고 직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날 △대통령 지시사항을 반영한 5대 중점 추진과제 △보안·복무 등 을지연습 근무자 준수 사항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활용 요령 △전시 직제 및 전시 전환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금동희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 전문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전쟁과 평화 그리고 한국의 통일’을 주제로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올해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복잡한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을지연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