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익명의 기부자, 215만원 전달

  • 등록 2024.09.24 1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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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23일 익명의 기부자가 ‘가난한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215만 원을 기부했음을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주셨으면 좋겠다. 그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다”라며 돈이 든 봉투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게다가 자신의 선행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며 익명으로 기부하겠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났다.

 

임성진 곡선동장은 “기부금은 정말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논의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은 기자 koni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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